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제2회 전자상거래 종합박람회가 16∼19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물류, 금융 등 전자상거래 관련 최신기술 소개와 함께 21세기 전자상거래 추진전략 방향을 모색하는 기업전략 세미나가 동시에 실시된다.
128개 업체가 참여하게 될 이번 박람회에서는 포털서비스관에 라이코스코리아 등 21개 업체, 전자상거래 서비스관에 나우코리아 등 6개 업체, EC솔루션관에 싸이버텍홀딩스 등 51개 업체, EC호스팅·쇼핑몰관에 사이버파크 등 50개 업체가 참여,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선도할 기업들의 국내 최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다엑스포닷컴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가상전시관(http://www.dadaexpo.com)은 3차원 가상공간을 활용해 네티즌이 원하는 참가기업들의 상세한 사업 및 제품정보들을 제공, 단순한 정보제공 형태의 전시 수준을 뛰어넘어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전시모델을 제공하게 된다.
또 행사기간 동안에는 전자상거래 및 창업 전문상담 코너가 마련돼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게 되며 별도로 마련된 홍보설명회장에서는 참가기업의 투자유치 및 전문인력의 채용기회도 주어진다.<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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