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전문업체인 알테라가 최근 통신 애플리케이션시장을 겨냥, 비용절감형 PLD인 「에이식스(ACEX)」를 발표했다.
이 제품 2.5V 디바이스는 ASIC이나 ASSP를 대신할 만한 저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0.22∼0.18마이크론, 5층 메탈 공정에 기반하고 있으며 에이식스 4개 디바이스의 집적도 범위는 1만게이트부터 10만게이트, 시스템 속도는 115㎒ 이상이다.
속도가 빠르고 저렴한 단가로 공급되는 에이식스 제품군은 대량생산이면서 가격경쟁이 심한 교환기나 케이블 모뎀, 디지털가입자회선 모뎀, 라우터 등과 같은 통신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는 것이 알테라측의 설명이다.
알테라코리아의 김현식 사장은 『에이식스 제품군은 PLD 제품군중에서 업계 최저 가격대에 공급될 것』이라면서 『이 제품의 국내 공급은 3월 중순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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