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캐피탈(대표 이헌출)은 15일 한국증권전산(대표 김경중)과 「전자인증기능을 통한 전자상거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인해 LG캐피탈은 최근 각광받는 IC신용카드내 칩에 인증서를 저장해 고객들이 IC카드리더기가 있는 어느 곳에서나 안전하게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G캐피탈은 기존 홈페이지의 현금서비스와 대출상품에 전자인증서를 이용함으로써 금융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터넷을 통한 카드회원 모집시 전자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대신할 계획이다. 또 LG캐피탈이 한국증권전산의 인증서 대행등록기관이 됨으로써 고객들은 전국 LG캐피탈 지점과 영업소에서 전자인증서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한국증권전산은 지난달 10일 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전자서명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달부터 증권사 및 전자상거래 관련회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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