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정보통신(대표 이성호 http://www.bigcall.com)은 국내 처음으로 중국 수출입상품 품질인증센터(CQC)에서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지한정보통신은 영국 최대 인증기관인 CCAS에서 ISO 9001 인증서도 획득했다.
지한정보통신은 98년 9월에 설립한 회사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멀티미디어 종합정보단말기인 「빅콜 통합 키오스크」를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빅콜 통합 키오스크는 병렬식 이중 자동제어장치(DCB)를 기반으로 민원서류, 디지털TV, 영상전화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한정보통신은 『이미 이 제품은 특허청에서 우수발명 우선 구매 제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며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수출입 절차 등 여러 면에서 혜택을 받아 중국 진출이 손쉽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한정보통신에 ISO 9001 인증서를 준 CQC는 세계인정기구(IAF)·태평양인정기구(PAC)와 협정을 맺은 중국국가 수출입 기업 인정기관 인정위원회가 인가한 중국 최대의 인증기관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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