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서비스 업체인 로티스(대표 박종헌 http://www.rotis.co.kr)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다음달부터 신문과 방송 등 대중매체를 통해 서울시 주요도로의 교통정보를 주간 단위로 제공하는 주간 교통혼잡 예보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주간 교통혼잡 예보제는 로티스가 지난 3년간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서울시 주요도로의 요일별·시간대별 일상정체 영역의 패턴과 백화점 세일 및 집회 등 각종 이벤트 정보를 주간 단위로 종합, 이를 시민에게 사전에 알림으로써 통행우회와 교통분산 등을 유도해 교통정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와 로티스는 우선 다음달부터 신문과 교통방송을 이용해 시범 예보방송을 실시한 후 오는 7월부터 인터넷과 신문·방송 등을 통해 본격적인 주간 교통혼잡 예보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로티스의 한 관계자는 『주간 교통혼잡 예보제는 생활의 필수요소로자리잡은 일기예보제와 같은 개념으로, 이 제도가 실시되면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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