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서비스 업체인 로티스(대표 박종헌 http://www.rotis.co.kr)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다음달부터 신문과 방송 등 대중매체를 통해 서울시 주요도로의 교통정보를 주간 단위로 제공하는 주간 교통혼잡 예보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주간 교통혼잡 예보제는 로티스가 지난 3년간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서울시 주요도로의 요일별·시간대별 일상정체 영역의 패턴과 백화점 세일 및 집회 등 각종 이벤트 정보를 주간 단위로 종합, 이를 시민에게 사전에 알림으로써 통행우회와 교통분산 등을 유도해 교통정체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와 로티스는 우선 다음달부터 신문과 교통방송을 이용해 시범 예보방송을 실시한 후 오는 7월부터 인터넷과 신문·방송 등을 통해 본격적인 주간 교통혼잡 예보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로티스의 한 관계자는 『주간 교통혼잡 예보제는 생활의 필수요소로자리잡은 일기예보제와 같은 개념으로, 이 제도가 실시되면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