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네티즌들도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나만의 경매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경매 업체인 셀피아(대표 윤용 http://www.sellpia.com)는 10일 개인들을 대상으로 경매 및 게시판 솔루션인 「PAS(Personalized Auction Services)」를 13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홈페이지가 없는 네티즌들에게는 경매 및 게시판 전용 홈페이지를 역시 무료로 분양한다고 덧붙였다.
경매 메뉴나 경매 홈페이지를 분양받은 네티즌들은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특정 분야의 경매 물품을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구성, 손쉽게 나만의 경매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셀피아는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은행입출금, 신용카드 대금결제, 보안시스템 등은 셀피아가 대행해주고 개인들은 홈페이지의 경매코너만을 운영하면 된다』며 『별도의 사업을 위한 기술력이나 인력없이도 개인들이 손쉽게 전자상거래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또 『다른 사람의 경매 홈페이지 및 셀피아의 네트워크 경매 파트너들과도 경매 물건을 공유하거나 조회할 수가 있어 자신의 홈페이지를 찾는 사람이 없어도 입찰자 및 방문자 확보 문제가 해결된다』고 밝혔다.
한편 셀피아는 PAS 이용자만을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http://pas.sellpia.com)를 개설해 중고물품 동호회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경매쇼핑몰 운영, 개인간 자유거래 운영, 영상 경매, 휴대폰 및 호출기를 이용한 경매 등을 개인이 옵션으로 선택하고 쉽게 추가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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