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장비업체인 텔리맨(대표 김용만 http://www.telemann.com)은 최근 자사의 위성방송·통신용 제한수신시스템(CAS:Conditional Access System)인 「액세스게이트」가 유럽방송연합(EBU)과 유럽통신표준기관(ETS)의 인증을 획득, 두 단체가 부여하는 고유식별 ID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텔리맨은 두 단체로부터 위성인터넷 게이트웨이에 대한 인증도 동시에 받아 「스카이미디어」라는 데이터 브로드캐스트 ID를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카스(CAS)와 위성인터넷 게이트웨이는 차세대 멀티미디어서비스 플랫폼으로 등장할 데이터 브로드캐스팅 솔루션을 위한 필수 기술로, 전세계와 우리나라에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동안 우리 나라에서는 해외 카스기술 보유업체로부터 라이선스를 들여와 위성수신용 세트톱박스를 생산하거나 고가의 외국 위성인터넷 게이트웨이를 수입해 설치하는 수준이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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