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http://www.ms.com)의 빌 게이츠 회장은 그 동안 소문으로만 알려져온 비디오게임기 「X박스」의 실체를 9일(미 현지시각) 공식 발표했다.
내년 가을 출시 예정인 X박스는 『고성능 게임기이며 많은 비디오게임 및 PC 게임 개발업체들의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게이츠 회장은 밝혔다.
이 제품은 64MB의 시스템과 비디오, 8GB의 하드디스크(HD),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롬 등을 장착하며 핵심부인 마이크로프로세서(MPU)에는 어드밴스트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의 애슬론 칩 650㎒ 버전을 탑재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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