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지난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및 연구실적이 우수한 직원 76명에게 최고 2900만원까지의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고액 성과급 2900만원을 받은 직원은 염색가공기술지원센터의 차희철 연구원으로 이 성과급은 자신의 연봉 2700만원을 웃도는 액수며, 수석연구원 가운데는 고속전철기술개발사업단의 정경렬 박사가 2800여만원의 성과급을 수령했다.
특히 정 박사는 성과급과 연봉을 합쳐 9400여만원을 받아 기관장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았다고 생기원은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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