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교육기업 코네스(대표 이태석)는 전국 250여개 학교에서 운영하는 코네스컴교실을 에듀박스컴교실로 사업명칭을 변경하고 컴퓨터교실의 교육환경 및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코네스는 이를 위해 전국 에듀박스컴교실의 웹서버에 초고속 접속지원 소프트웨어인 「보라매」를 설치, 기존의 초고속 접속속도(3Mbps)를 크게 향상시키고 네트워크의 보안 강화 및 청소년층 유해정보 차단이 가능한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소프트웨어 전문개발사인 에이전트리더가 개발한 원격교육 솔루션 「가상학교」를 채택, 코네스의 교육포털사이트인 「에듀박스」(http://www.edubox.com)를 통해 사이버 과외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네스는 이같은 에듀박스컴교실의 서비스 및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올해안으로 전국에 550개 컴퓨터교실과 월 12만명의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올해 전체 매출목표액인 410억원 중 60%에 해당하는 248억원의 매출을 에듀박스컴교실을 통해 달성할 계획이다.
코네스의 이태석 사장은 『접속환경의 개선과 원격교육이 가능해짐에 따라 에듀박스컴교실의 교육환경 및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면서 『소규모 컴퓨터교실 운영업체의 인수를 통한 에듀박스 컴교실의 확대와 사이버 과외를 통한 온라인에서의 매출증대로 올해 매출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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