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와 e비즈니스 솔류션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가장 높은 기업은 미국 IBM(http://www.ibm.com)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시장조사 업체 ITSMA가 발표했다.
ITSMA가 내놓은 보고서 「프로페셔널서비스 앤드 e비즈니스 솔류션 브랜드 인지도 연구」에서는 또 e비즈니스 시장은 심하게 분산돼 있으며 대다수 기업들의 인지도는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ITSMA의 데이비드 문 회장 겸 CEO는 『지난 봄에 비해 IBM의 인지도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 두 배 가까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아직은 시장을 장악할 정도의 지배력을 지닌 기업이 없기 때문에 어느 기업에나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IBM에 이어 상위에 오른 기업들은 앤더슨 컨설팅, EDS, 사이언트, 오라클, USWeb CKS 등이다.
이번 보고서는 포천 선정 1000대 기업 중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의 경영자나 정보기술(IT) 의사결정자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봄에 이어 두번째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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