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온라인 PC판매업체 델(http://www.dell.com)의 일부 노트북이 불량메모리로 인해 데이터가 지워지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인터넷뉴스 「ZD넷」이 전했다.
이번에 메모리 버그가 발견된 노트북은 「래터튜드 CPiA」 「래터튜드 CPiR」 「래터튜드 CPt」 「래터튜드 CPx」 「래터튜드 CS」 등 래터튜드 5개 모델과 「인스파이런 3500」 「인스파이런 3700」 「인스파이런 7000」 「인스파이런 7500」 등 인스파이런 시리즈 4개 모델이다.
문제를 초래한 메모리는 델이 99년 2∼11월 사이에 부품업체에서 공급받은 것으로 델은 그 업체가 어디인지 밝히지 않았다.
한편 델은 노트북의 결함을 인정하며 『문제를 다 해결했다』고 전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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