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일진전기공업, 세진=사업목적에 인터넷 관련사업 및 전자상거래 등 추가. △한솔전자=사업목적에 반도체 관련사업 및 인터넷사업 추가. 전대진 외 220명에게 107만4000주 매수선택권 부여 결의. △대우통신=계열보유주식 7.54대1로 기타 보유주식 3.77대1로 4074만8934주(총발행주식의 76.24%) 감자, 감자후 자본금 635억400만원. 기업개선약정에 의한 출자전환으로 주당 800원(최저발행가)에 1546만7500주 유상증자 결의, 신주배정은 제3자 배정방식으로 한빛은행 외 17개 채권금융기관에 배정. △이지텍=사업목적에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추가. 신철호 외 16명에게 20만주 매수선택권 부여 결의. △기라정보통신=한동건 외 23명에게 48만주 매수선택권 부여 결의. 사업목적에 반도체 및 인터넷 관련사업 추가. △크린크리에티브=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 증액건 정기주총 안건으로 추가. △아큐텍반도체=김무 외 80명에게 100만주 매수선택권 부여 결의. △삼보정보통신=오근수 외 45명에게 11만4500주 매수선택권 부여 결의. △로커스=사업목적에 별정통신서비스업 추가 결의. △버추얼텍=임효철 외 15인에게 19만7200주 매수선택권 부여 결의. △정기주총(앞공시에 추가)=<23일>아큐텍반도체, <24일>동양반도체장비, 핸디소프트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4
위성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안보 협력이 관건…한미 핵잠 협정 속도”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7
신세계, 직원 사번 8만여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
8
단독한화 김동선, 안토 회원권 '묻지마' 개편…기존 회원 재산권 훼손 논란
-
9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10
'첫 기자회견' 정청래 “국민의힘 해산”…'자주파' 중심 한반도委도 공식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