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반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iBI) 전문 벤처기업인 위세정보기술(대표 김종현)은 지분 5%를 넘겨 주는 조건으로 삼성물산(대표 현명관)과 전략적으로 제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삼성은 iBI관련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인프라시스템통합 영업을 전개하고 기존 대형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위세정보기술의 웹기반 iBI 솔루션 제공 및 개발을 지원하는 등 협력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삼성은 특히 이번 위세와의 제휴를 계기로 국내외 인터넷 솔루션업체들과 지속적인 전략적 제휴를 추진, 인터넷 솔루션사업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위세정보기술은 10년간의 데이터모델링 기술과 데이터웨어하우징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인터넷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관련한 다양한 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웹로그 등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정제 및 변환해 다차원 분석이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한 솔루션 iTransform, iOLAP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체다.
iBI란 인터넷 기반 기업들이 기업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사업활동을 통해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 가공해 의사결정에 반영하도록 지원하는 잠재력이 높은 새로운 분야다. 문의 (02)6246-1400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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