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인터넷 은행인 「퍼스트-e」(http://www.first-e.com)와 스페인의 인터넷 은행 「우노-e」(http://www.uno-e.com)가 합병, 세계 최초의 글로벌 온라인 은행이 탄생할 전망이다.
파이낸셜타임스(http://www.ft.com)에 따르면 새롭게 탄생하는 우노퍼스트그룹의 자산가치는 24억유로(약 23억달러)에 달하며 합병은행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모주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노-e는 스페인 최대 은행인 BBVA와 역시 스페인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테라네트웍스가 합작 투자한 회사로 영업을 시작한 지 아직 한 달도 안 되는 신생업체다. 이에 비해 퍼스트-e는 영국내에서만 5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독일에서도 시험 영업을 개시했다.
이 은행은 초기에는 당좌계좌, 뮤추얼펀드, 주식거래, 제한된 외환거래 등으로 시작해 올해 중반에는 신용카드 등 자산운용 분야로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