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001년 개발완료를 목표로 92년부터 추진해 온 차세대원자로(KNGA)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산자부는 지난해 2월 이미 기본설계 개발을 완료하고 이에 대한 설계 최적화, 설계 검증, 장기소요항목 기술개발을 현재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차세대 원전의 주 제어실은 최첨단 디지털제어시스템을 완전 적용, 인간공학 개념을 도입해 원전운전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산자부는 내다봤다.
국가선도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산자부 주관하에 한국전력공사 등 산학연이 참여하는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사업은 10년간 총 2332억원의 기술개발자금과 연인원 2000여명의 원자력 기술인력이 투입되고 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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