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식당 잔반 제로에 도전한다.』
삼성코닝(대표 박영구 http://www.samsungcorning.co.kr) 구미사업장이 주부봉사단의 활약으로 사내식당 잔반을 현저히 줄여 화제다.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주부봉사단 35명은 수년동안 「잔반 제로 캠페인」을 실시, 하루 600㎏ 정도 나오던 잔반량을 현재는 3200㎏ 식사 후 2∼3㎏ 미만으로 줄였다.
이는 비용으로 환산했을 때 『연간 2.6억원 정도 비용절감효과를 나타낸다』고 삼성코닝측은 밝혔다.
주부봉사단 회장을 맡은 이경애씨는 『잔반 제로 캠페인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식단의 질을 높이고 남편이 일하는 회사를 이해하게 됐다』면서 『짧은 기간에 큰 성과를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이같은 잔반 줄이기 캠페인은 경북·구미·김천지역의 공단에 알려져 벤치마킹의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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