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달부터 이동전화를 이용해 교통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지능형교통정보서비스(ITS)업체인 로티스(대표 박종헌 http://www.rotis.com)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 등 이동전화사업자와 제휴, 다음달부터 011 및 019 이동전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정보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이동전화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교통정보는 주유소·주차장·정비소 등과 관련한 운전편의 정보와 버스노선 및 콜택시와 관련한 대중교통 정보 등으로 무선인터넷용 이동전화단말기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지난 3년동안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교통정보서비스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로티스는 앞으로 이동전화사업자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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