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릭스(공동대표 안철수·박흥호 http://www.allix.com)는 자사의 첫번째 운용체계인 「앨릭스 리눅스 6.2베타」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약 3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공개되는 이 제품은 모든 설치과정을 그래픽 환경으로 구성해 그동안 리눅스 대중화의 걸림돌로 작용해온 설치의 어려움을 해결했으며, 프로그램 전체가 한글화돼 있어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리눅스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돼온 폰트와 출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스템이 개발한 리눅스용 상용폰트 10종을 내부에 포함해 프린터로 한글과 영문 트루타입 폰트를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한글 넷스케이프 4.72」를 내장해 인터넷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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