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업체인 삼영전자공업(대표 변동준 http://www.samyoung.co.kr)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교육용 기자재사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지난 6개월동안 2억5000만원을 들여 유아용 어학학습기기인 「토킹머신」을 개발하고 이달부터 월 1만대씩 생산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생산한 제품 전량을 교육서비스 전문업체인 한솔교육에 공급하기로 했는데 이 분야에서 연간 70억원의 신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삼영전자공업의 한 관계자는 『부품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완제품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특히 글로벌시대를 맞아 외국어교육의 조기학습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어학학습기기 등 교육용 기자재사업에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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