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텔레콤(대표 조태원)이 2.4㎓ 대역 고주파를 사용하는 무선전화시스템인 「기가 폰(GIGA Phone)」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주파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사설교환기(PBX)가 필요 없으며 기존의 키폰과 유선전화기 등을 모두 무선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기가 폰은 최대 8개 전화회선에서 30세트의 무선전화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어 평균 2개 회선에 4세트의 단말기를 사용하는 외국 제품보다 확장성이 뛰어나다.
퓨전텔레콤은 앞으로 기가 폰 시제품을 개발해 미주·유럽·아시아의 대형 전화기 생산·유통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을 계획이다. 문의 (02)782-5940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6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9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