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강진구)는 최근 ADSL시스템 및 가입자모뎀 국내 제조업체 모임을 갖고 향후 표준화, 부품 공동구매 및 해외시장 개척 등 업계 공동협력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전자산업진흥회는 제조업계 차원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교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업계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국내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ADSL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분과위원회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공정경쟁 분위기 조성과 업계 애로사항 및 주요 현안에 대한 대정부 건의, 표준제정시 제조업체 의견조정, 부품공동구매 및 제조자재 활용 등을 통한 원가절감, 해외시장 공동개척 등 업계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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