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새천년을 맞아 올해부터 인터넷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시민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인터넷 여론조사 환경을 구축해 오는 4월부터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말까지 여론조사 홈페이지와 온라인 여론조사 시스템(On Line Survey System)을 구축해 각종 시책에 대한 시민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정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DB구축 및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여론조사 신뢰도 제고 및 시민의 시정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전국 체전기간의 자가용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대한 여론조사를 비롯해 올해 20건의 여론조사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하기로 하는 등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인터넷 여론조사 시스템을 활용한 여론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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