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반도체회사인 미크로나스인터메탈코리아(대표 조항국)는 다음달에 차세대 MP3디코더인 「MAS3509F」를 국내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디코더는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 프로세서와 디지털신호처리기(DSP) 프로세서를 한꺼번에 채택한 디코더로 아날로그디지털컨버터(ADC), 디지털아날로그컨버터(DAC), 2개의 DC/DC 컨버터 및 각종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내장한 고집적 원칩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IC에 비해 40%정도 전력을 덜 소모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의 MP3디코더 기능외에 어드밴스트오디오코딩(AAC)과 다양한 음성녹음을 지원하며 여러가지 장식음 효과를 위한 5밴드 이퀄라이저, 중저음 보강, 3D 효과 등의 기능이 추가돼 있다.
미크로나스코리아측은 다음달 13일에 국내 전시회를 갖고 샘플공급에 나서는 한편 올 2분기 이후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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