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P3 플레이어 유럽서 호평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의 MP3 플레이어가 오디오 본고장인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유럽지역에 수출중인 MP3 플레이어 「옙」이 지난해 유럽영상음향협회(EISA)로부터 「디지털 오디오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프랑스의 PC Expert 매거진이 현지에 판매되고 있는 MP3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작편의성·접속력·기능성·파일전송속도 등의 평가에서 「베스트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베스트상품으로 선정된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옙(모델명 YP-E64PS)」은 64MB 메모리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스마트미디어카드를 이용해 64MB를 추가로 확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중앙에 LCD화면을 채택해 사용이 편리하며 움직이는 캐릭터를 적용해 MP3 플레이어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미국·유럽·아시아 등지에 MP3 플레이어 수출에 나서 지난해 약 40만대 정도를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100만대 이상을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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