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T2000과 관련된 기술 과제를 관리할 「IMT2000 사업관리단」이 3월 1일 정식 발족한다.
정보통신연구진흥원(원장 강상훈)은 28일 부설기관으로 IMT2000사업관리단(단장 김익부)을 발족시키기로 했다.
관리단은 정통부 및 통신사업자, 통신장비 제조업체 등 12개 회원사가 공동 출연한 총 134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관리한다.
또 「IMT2000 기술표준 방향 정립, 비동기 기술 연구과제, 차세대 핵심 기술 연구개발」 등 IMT2000과 관련된 기술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관리단은 기획팀과 상용화팀, 요소기술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되며 각 회사로부터 파견된 15명의 직원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사업관리단은 초기 IMT2000 상용 시스템 및 요소 기술 개발과 표준화 부문 과제 개발을 집중 추진하며 2001년 말까지 한정 운영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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