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안보국(NSA)이 에셜론을 이용, 미 정치인들의 전화 내용까지 도청했다는 사실이 이번 주말에 방영될 CBS의 「60분」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인터넷 신문인 「드러지리포트」가 최근 전했다.
NSA의 최대 첩보수집 지국인 영국 멘위드 힐에서 근무했던 마거릿 뉴섬이라는 여성은 미국 정치인들도 도청의 대상이 돼 왔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도청 헤드폰을 통해 한 하원의원의 음성을 듣는 순간 충격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첩보원 생활을 했던 마이크 프로스트는 NSA가 캐나다, 영국, 호주 등지에 감청본부를 설치해 놓고 테러리스트, 마약밀매업자, 적대적 국가 정부의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