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거래소시장 활성화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투자열기는 여전히 코스닥시장에 집중돼 있었다.
24일 주식시장에서는 사흘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종합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13.30포인트 떨어진 867.37로 마감됐다. 나스닥시장의 초강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닥시장이 동반 폭등하자 불안한 수급문제가 다시 재연된 것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대량 매기가 몰리면서 그동안 다소 약세를 보였던 대형 정보통신주들도 함께 장세를 끌어가 전날보다 17.61포인트 급등한 264.33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의 강세 회복으로 ET지수도 전날보다 4.28포인트 오른 323.46으로 마감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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