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의 한 작은 도시가 최근 공공도서관 컴퓨터의 인터넷 검열장치 설치 문제를 놓고 주민투표를 실시, 반대 결정을 내렸다.
인구 3만1000명의 소도시 홀랜드의 주민들은 미 대선 공화당 예비선거와 함께 실시한 이날 투표에서 인터넷 검열장치 설치 제안을 부결시켰다.
인터넷의 유해 웹사이트들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제안된 공공도서관 컴퓨터의 인터넷 검열장치 설치 문제는 현재 미 전역에서 한창 논의되고 있으나 주민투표가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홀랜드(미시간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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