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보다폰에어터치와 만네스만의 합병 승인 여부에 대한 판정을 연기했다.
「테크웹」에 따르면 EU(http://www.europa.eu.int)는 보다폰이 제출한 합병 관련 자료의 내용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당초 28일로 예정됐던 판정을 한달 후로 연기했다.
EU는 제3자가 작성한 합병 영향에 관한 자료를 추가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U내 반독점 감시기구인 유럽위원회(EC)의 대변인 마이클 체르니는 『이번 판정 연기가 합병 불허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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