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통신단말기 제조업체인 카나스(대표 손덕렬 http://www.coninnet.co.kr)는 최근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종합기술금융(KTB), 와이즈-내일 인베스트먼트로부터 19억원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카나스의 지분 21.5%(8만2000주)를 한국산업은행 등 3사가 주당 액면가(5000원)의 4.6배인 2만3000원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한국산업은행이 6억9000만원(3만주), KTB와 와이즈-내일 인베스트먼트사가 각각 6억원(2만6000여주)씩을 투자했다.
카나스는 유치한 자금을 오는 8월 출시할 차량항법장치(CNS)의 개발, 마케팅에 전량 투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9억원으로 98년(2억5000만원)보다 10배 가량 성장했으며 올해에는 12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재 자본금은 33억원이고 최근 회사명을 건인네트에서 카나스로 바꿨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