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티브(대표 최항대)가 타깃 마케팅방식으로 네티즌에게 할인 또는 무료로 상품을 배달해주는 신개념 인터넷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CD나 서적 등 소형제품을 구매할 때 배송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택배서비스다.
네티즌은 아이엠티브이사이트(http://www.ecline.net)에 가입하고 이 사이트에 링크된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배송비부담으로 실질적으로 구매하기 어려웠던 저가소형상품에 대한 인터넷쇼핑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상품을 배달할 때 인터넷 가이드북과 광고가 삽입된 포장지를 이용한 광고수익으로 배송비를 대체하며, 광고주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네티즌에 대한 타깃광고가 가능하다.
아이엠티브이는 에이메일과 제휴해 회원들에게 메일광고 및 리서치사업도 실시하고 제휴쇼핑몰에서 네티즌이 배송서비스를 요청할 때 포인트도 누적시켜줄 방침이다.
이 배송서비스는 광고스폰서 등이 마련되는 다음분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3분기부터는 할인폭을 넓혀 완전한 무료 배송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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