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선 없이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플러그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 방식이 선보일 전망이다.
독일의 정보통신업체인 베바는 전기배선망을 이용해 고속으로 음성과 데이터를 전달하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베바는 자사의 신상품 「전력선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해 소비자들이 전화선이 아닌 플러그를 꽂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바는 새 상품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전력선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멘스, RWE그룹 등 많은 업체들이 이 부문에 대한 기술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2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3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4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5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6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7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
10
화약 없이 전기로 발사한다…유럽 레일건 첫 야외 발사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