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텔레콤은 이번 하노버 세빗전시회에서 MP3플레이어 「eon」의 차기 모델인 「미니-eon(가칭)」을 선보여 세계인의 평가를 받는다.
이 회사가 선보이는 MP3플레이어는 특히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포트를 통한 파일 전송, 산뜻하면서도 디저털시대에 맞는 디자인, 작고 소형화된 크기 등이 장점이다. 정명텔레콤은 현재 이 제품을 6월말 양산한다는 목표 아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명은 또 MP3플레이어와 함께 멀티미디어 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디지털 위성 수신기를 「세빗2000」에서 선보인다.
정명이 이번 하노버에 출품하는 제품은 작년에 개발해 시판된 모델 이외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프리 투 에어 DSR」 등이다.
작년말 창투사의 자금 유입을 계기로 더욱 내실을 다진 정명은 이번 하노버 전시회말고도 29일∼3월 2일 열리는 UAE의 두바이 위성전문 전시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정명은 21세기 디지털 멀티미디어 세상을 구현한다는 목표 아래 MP3플레이어 「eon」과 디지털 위성 수신기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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