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이번 세빗전시회에 모니터를 주력제품으로 전시해 유럽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가 선보이는 모니터는 15, 17, 19, 21인치의 일반 CRT모니터 13종과 17, 19인치 평면모니터 2종, 19인치 디지털 인터페이스 모니터 1종 그리고 15, 18.1인치 LCD모니터 3종 등 총 19개 모델이다.
현대전자는 이중 주력제품으로 17인치 평판모니터 「디럭스스캔 F790」과 19인치 평판모니터 「디럭스스캔F990」을 선정해 LCD모니터보다는 평판모니터에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기존 거래선과의 거래 물량을 늘리고 △현지 대형유통점과 제휴해 브랜드 판매를 확산 △유럽 대형PC의 OEM 물량을 수주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 시장에 공급을 확대하는 등 유럽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전자는 15인치 CRT모니터 일체형 모니터인 「올 인 원 시스템」의 유럽시장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마케팅에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모니터만 출품하는 현대전자의 부스 면적은 136㎡(약 42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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