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코리아(대표 토니 헬샴)는 기존 북미·유럽시장외에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남미·아시아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이들 지역에서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3000대 가량의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굴삭기 판매망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98년 삼성중공업의 건설기계부문을 인수해 출범한 이 회사는 지난해 조직개편과 재무구조 개선 등 수익경영에 주력해온 결과 98년 670억원 적자에서 벗어났다.
이 회사는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원가절감에 주력하는 한편 생산개발에 힘써 올해 흑자기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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