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http://www.intel.com)의 칩세트를 채택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에 버그가 발생했다고 「C넷」 등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출하한 「820」과 「840」 칩세트 등을 채택한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일부에서 데이터가 손상되는 버그가 발생했다고 시인하고 컴퓨터 업체들과 문제 해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820」과 「840」 칩세트는 지난해 한 두 차례씩 출하가 연기돼 문제가 된 것으로 이번 버그 발생으로 인텔 이미지는 더욱 손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버그는 ECC(Error Correction Code) 기술과 연계할 때마다 발생하고 있다. ECC는 서버 제조업체에서는 프로세서와 다른 구성품 간에 데이터가 오갈 때 그 손상을 막기 위해 채택하고 있으나 워크스테이션의 경우는 일부 업체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2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3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4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5
“비행기값 뽑고도 남아”…'7만원 스시자로' 일본 가면 가방 가득 숨겨온다
-
6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7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
8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
9
“비트코인, 쓸모 없는 투기 자산…서서히 사라질 것”…'버블 예측' 억만장자 투자자의 경고
-
10
머리 감고 수건으로 박박 비벼?…전문가가 경고한 탈모 부르는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