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 http://www.kait.or.kr)는 윤년으로 하루가 많은 이달 29일을 전후해 컴퓨터가 다시 Y2K 오류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동안 Y2K 119 기술지원단을 재구성해 활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총 220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Y2K 119 기술지원단은 한국Y2K인증센터내에 24시간 상황실을 마련하고 Y2K문제 발생시 긴급조치 수행 및 원인분석, 비상복구 지도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Y2K문제가 발생한 기업이나 기관은 Y2K 119 기술지원단에 지원을 요청하면 피해수습을 위한 비상조치와 복구, 기술 자문 등을 받을 수 있다.
Y2K 119 기술지원단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말 총 608건의 Y2K문제 상담을 접수, 신속한 대책 마련과 복구작업을 수행한 경험을 살려 이번 윤년문제 해결에도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한국Y2K인증센터내 24시간 상황실 (02)5877-119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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