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한국전기공사협회 및 대한설비건설협회와 인터넷 전산망 정보교류 관련 협정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조달청은 이들 협회에 시설공사 적격심사평가에 필요한 건설업체의 시공경험과 경영상태, 신인도 등과 관련한 자료를 인터넷과 전용전산망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정 체결로 업체들은 연간 5억원에 달하는 입찰비용 절감효과와 함께 입찰 당일 조달청으로부터 낙찰자 결정 통보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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