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공업(대표 정일모 http://www.unimo.co.kr)이 무전기에 장착해 데이터 통신을 구현하는 모뎀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12.5㎑ 협대역에서 2400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무선 모뎀과 무전기상의 데이터통신용 프로토콜을 개발, 자사의 차량용 무전기인 「MT-2015 시리즈」에 대당 29만원의 가격으로 내장해 이번달부터 본격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무선 모뎀은 FSK(Frequency Shift Keying) 방식을 사용해 일반적인 원격검침용 장비의 데이터 요구량인 100바이트(영문 100자·한글 50자)를 만족시킨다. 즉 무전기의 키를 한 번 잡을 때마다 128바이트의 데이터를 송신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문자 송수신에서 각종 통계수치와 그래프, 광역측위시스템(GPS)을 이용한 위치확인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국제전자 측은 설명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