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유통 전문업체인 제이텍(대표 박학병 http://jtek.co.kr)은 미국의 소호형 라우터 전문 제조업체인 램프네트웍스사와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라우터인 「웹램프 600i」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부에 10·100 4포트 이더넷 허브를 내장, 별도의 스위치를 구비하지 않고도 여러 명이 최대 8M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가상사설망(VPN) 기능을 지원, 비싼 전용회선을 이용하지 않고 공중망인 인터넷을 사용, 지사와 본사간의 통신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ADSL망 장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 종합정보통신망(ISDN)이나 아날로그 모뎀통신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도 가능하다. 제이텍은 이와 함께 대칭형디지털가입자회선(SDSL) 라우터인 웹램프500i도 함께 공급한다.
램프네트웍스사(http://www.rampnet.com)는 ISDN, 아날로그 모뎀, xDSL망을 이용해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자용 라우터 전문 개발 업체로 미국 소호형 라우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문의 (02)786-9013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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