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및 검증 소프트웨어업체인 다반테크(대표 김익래 http://www.davan.co.kr)가 올해 매출을 지난해 대비 40% 이상으로 늘어난 150억원으로 잡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연구·개발인력 5명을 충원해 기술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기존에 우위를 차지하던 백엔드(Back End) 부문과 시놉시스 제품이 강세를 보이는 프런트엔드(Front End) 부문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다반테크의 한 관계자는 『전반적인 반도체 호황세에 힙입어 반도체 설계 및 검증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도 늘 것으로 전망하고 매출을 크게 늘려잡았다』면서 『지적재산권(IP)을 소유한 업체에 대한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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