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 서비스업체인 이세일(대표 이기형 http://www.eSale.co.kr)은 16일 미술전의 대중화와 미술작품 경매 활성화를 위해 사이버 미술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세일 사이버 미술관에서는 복제품이 아닌 화가들의 진품을 2, 3주간 전시한 후 경매에 들어간다. 미술작품은 1호당 10만원부터 경매를 시작해 상한가 제한은 없다.
이세일은 사이버 미술관 개관의 첫 전시회로 서울시내 자치구 문화센터에 소속된 미술강사들의 모임인 「청색회」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내달 1일부터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세일은 또 유명 화백뿐만 아니라 무명의 화가,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하고 경매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고 향후 10여개 갤러리와 제휴, 연 4회 이상의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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