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티메카, 국내 서비스 개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인터넷서점 티메카(http://www.tmecca.com)가 국내에 지사를 설립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학술서적 전문 인터넷서점인 티메카는 국내 고객들의 현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테크노메카코리아(대표 김종남)를 설립, 한글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티메카는 한인교포인 김태진씨가 지난해 6월 설립한 인터넷 서점으로 50여만권의 전문 학술관련 도서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비영어권 국가에 판매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전문서적과 함께 학술연구에 필요한 전세계 각종 세미나, 포럼, 컨벤션 정보를 구비해 전세계 학문의 흐름과 연구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편리함과 동시에 전문분야의 정보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티메카 김태진 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아마존보다 최고 30% 저렴한 운송비로 서적을 배달하면서도 DHL보다 하루 빠르게 운송하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며 『이를 위해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물류기지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사장은 또 『배달되는 모든 서적은 트래킹 시스템을 통해 현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메카는 현지화를 통한 고객서비스라는 기치아래 상반기 중에 일본과 중국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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