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닥터존(대표 김혜련)은 각종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차단해 주는 첨단 아동용 조끼를 개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기를 흐르게 하는 성질이 강한 물질인 니켈과 동으로 특수처리, 전자파가 부딪치면 뚫지 못하고 내부를 흐르다가 40%는 소멸되고 60%는 외부로 방출되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기능성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의류제품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통기성이 좋은 게 특징이다.
닥터존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정이나 PC방 등에서 컴퓨터를 대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등 전자파에 노출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는데도 별다른 대처 방안이 없어 아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 성인들을 위한 제품도 개발해 수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한벌에 4만9500원. 문의 (02)413-0015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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