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소프트(대표 박홍원)가 개발한 「밀레니엄 미팅」이 최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기념 이벤트와 함께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남녀 미팅을 소재로 한 네트워크 게임 「밀레니엄 미팅」은 남녀 각각 4명이 팀을 이뤄 자신의 아바타를 선택해 미팅에 참여, 커플게임 및 채팅을 즐기면서 짝을 짓는 것.
게임이 끝나면 「오늘의 미팅 성적표」를 통해 성공 및 실패요인을 분석해주고 커플이 이루어질 경우 두사람만이 채팅을 즐길 수 있게 해주며 극장·유원시설의 입장권 등 다양한 데이트 상품도 제공한다.
이 게임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청오정보통신은 전국적으로 3000여개에 달하는 PC방 체인을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 지난 14일 「밸런타인 데이」에는 서울 신촌의 「슬기방」, 홍대앞 「게토」 등 대형 PC방에서 「N세대 프로게이머들과의 미팅」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가정에서 이용하려면 두레소프트 홈페이지(http://www.dooresoft.co.kr)에서 클라이언트 버전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된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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