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정성은 2001년 개시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IMT2000」에 관한 주파수와 사업 면허 할당 방침안을 공표했다.
우정성은 주파수에 대해서는 2㎓대의 주파수를, 1개 사업자에 최대 15㎒대역까지 할당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 PHS 시스템과의 전파간섭을 막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PHS 주파수대에 인접하는 5㎒ 대역은 이용하지 않기로 했다.
사업 면허는 동일 사업 구역에서는 최대 3개 사업자에 할당하고, 인가된 사업자는 서비스 개시 후 5년 이내 서비스 지역의 인구 커버율을 50% 이상으로 하는 것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또 진출 사업자는 IMT2000 시스템의 구축 기술이나 시스템 운용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우정성은 다음달 16일까지 이번 방침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그 의견을 참고로 사업 방침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