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대표 박차웅)은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게임시장에 진출키로 하고 자본금 7억원 규모의 게임회사인 더블유아이엔(WIN)을 설립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더블유아이엔의 대표이사는 금양의 허종도 이사가 맡게 되며 앞으로 각종 온라인게임 개발 및 체감형 게임기에 장착되는 레이싱게임을 개발하게 된다고 금양은 덧붙였다. 또 더블유아이엔은 인터넷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발포제 전문업체인 금양은 지난 98년 업소용 게임인 체감형 게임기를 시장에 선보이기도 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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