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특집>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1976년 창립이래 20여년간 전자식교환기(TDX), 초고집적반도체(DRAM), 슈퍼미니컴퓨터(TiCOM), 디지털이동통신시스템(CDMA) 등 경쟁력있는 정보통신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한국 경제성장에 큰 기여를 해 온 국내 최대의 종합정보통신 국책연구기관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PKI(Public Key Infrastructure)는 안전한 전자상거래의 핵심기술인 보안 및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개키 기반의 인증관리시스템이다.

PKI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전자상거래 보안 서비스에 응용될 수 있는 X.509 인증서를 발급한다.

또 인증서 발급에서 폐기까지 RFC 세계표준을 준용한 인증관리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돼 뛰어난 호환성 및 확장성이 제공가능한 특징을 지닌다.

PKI는 강력한 보안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온라인으로 실시간에 사용자에게 인증서를 발급하는 기능과 다양한 응용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API도 제공한다.

또한 보다 쉬운 인증서 관리를 위해 인증서 정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관리자도 스마트카드를 사용해 관리자의 역할에 기반을 둔 접근제어를 적용하고 있다.

PKI는 여타 공개키 인증관리시스템과 달리 세계표준을 정확히 따라 국내 전자상거래 환경의 안정도를 한단계 높여 줄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최근 증권전산원으로부터 정식공인을 받은 데 이어 금융결제원에서 보안효과를 심사중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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