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병균)은 벤처기업의 직접금융 활성화 및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한미은행 및 한빛은행과 벤처투자보증 협약을 체결하고 두 은행의 벤처펀드가 인수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전환사채에 대해 신용보증을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술신보는 이에따라 벤처기업이나 우량 중소기업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두 은행이 조성한 벤처펀드로 인수하는 경우 전환사채 원금의 80%를 보증하고 자본이득의 20%를 특별 출연받는 벤처투자보증을 실시하기로 했다.
기술신보측은 『금융기관의 벤처펀드에 대한 벤처투자보증을 실시함으로써 금융기관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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